턱 괴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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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하면? 익숙한 것에 질문을 던지는 연구자들의 연구일지
언제 보내주나요? 매달 초
종종 별생각 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냥 전부터 그래 왔기 때문에 지금도 마땅히 그래야만 한다고 여겨지는 것들이요. 그런데 그것이 왜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되었나, 생각해보면 사실 정확한 이유를 잘 모를 때가 많아요.
<턱괴는여자들>은 익숙하지만 언제부턴가 당연히 비주류로 취급되어왔던 것들에대해질문을던집니다. 그리고다양한시각으로그주제를통과하는맥락을살펴보고, 대화를나눕니다. 그들의 첫 번째 프로젝트 연구 주제인 '여자 야구'처럼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궁금하시다면, <턱괴는여자들>과 함께 턱을 괴어 보세요.
- 에디터. 양순
우리는 익숙한 것에 질문하는 자세가 턱을 괴는 자세의 본질이라 여기며, 시선이 멈추고 일순간 낯설어진 곳에서 머물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주류와 비주류의 역학 사이에서 무엇을/어떻게/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지 생각합니다.
턱을괴고, 의심하고, 파고듭니다.
-<턱 괴는 여자들> 프로젝트 소개 글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