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업데이트

뉴스레터 제목
종종 듣고 싶은 이야기
발행일
격주, 종종
시간
격주
요일
비정기
한마디로 말하면? 나와는 다른 삶의 궤적을 가진 사람이 종종 들려주는 이야기
언제 보내주나요? 격주, 종종
어렸을 때, 그러니까 국민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이것저것 아는 것도 많고 해 본 것도 많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떨 때는 그 친구가 하면 일단 따라서 함께 해보기도 했었고요. 지금 좋아하는 것, 관심을 갖고 있는 것 중에는 그 친구에게 영향을 받은 것들이 많습니다.
내 삶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지만, 종종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고, 종종 얼굴을 봅니다. (자주 보기엔 만나서 딱히 할 얘기가 많지 않은가 봅니다.) 그렇게 종종 만나 어떤 삶을 살고 있고, 뭘 했고, 요즘은 뭘 좋아하고 뭐에 관심이 있는지 이야기를 듣습니다.
<종종업데이트>는 그런 친구의 이야기를 이메일로 받아보는 것 같습니다. 진짜 친구처럼 잘 아는 사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요. 비혼주의자의 지속가능 결혼식, 스탠드업 코미디, 온갖 도시의 철물점 탐방기, 나와는 다른 삶의 궤적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내 삶의 경계, 세계관, 가치관, 인생관, ..., 모세혈관(또는 동공)이 확장되는 느낌입니다. - 에디터. 쥰
2주에 한 번, 무엇이든 써서 보냅니다. 책과 미술, 언어와 달리기, 스탠드업 코미디를 사랑하는 로봇형 인간이 보내는 격주간 셀프-마감 레터.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무엇이든 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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